미니 캣포스·스마트백업 서비스 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와 약국 IT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약과 크레소티는 5일 협약식을 갖고 최신 안드로이드 미니 캣포스 및 스마트백업 서비스 등을 회원 약국에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키로 했다.
차용일 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들에게 기존 제휴 서비스 외에도 약국 경영 효율화에 효과적인 신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크레소티와 협력을 통해 약국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차용일 회장과 이경기 부회장, 크레소티 김인권 영업본부장, 김관흥 충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